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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6일부터 타지마할 등 모든 유적지 다시 개방
입력 2020.07.03 (11:54) 수정 2020.07.03 (15:19) 국제
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차례로 풀고 있는 인도가 세계적인 문화유산 타지마할도 4개월 만에 다시 개방하기로 했다고 NDTV 등 인도 언론이 오늘(3일) 보도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6일부터 타지마할, 뉴델리의 레드포트 등 모든 유적지와 문화유산을 재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타지마할 등을 관리하는 인도고고학연구소(ASI)는 지난 3월 17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타지마할 등 전국 3천400여 유적지의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지난달 이 가운데 820개가 다시 문을 열었고, 이번에 나머지도 재개방하기로 한 것입니다.

지난 3월 25일 코로나19 관련 전국 봉쇄령을 발동한 인도는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발생하자 5월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통제를 풀고 있습니다.

지난달 '봉쇄 해제 1단계'에서는 주민 이동 제한을 대폭 완화했고 식당, 쇼핑몰, 호텔, 종교 시설 등의 운영도 허용했습니다.

7월 2단계 해제에서는 야간 통금 시간이 줄어들고 국내선 운항 등이 확대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도, 6일부터 타지마할 등 모든 유적지 다시 개방
    • 입력 2020-07-03 11:54:37
    • 수정2020-07-03 15:19:02
    국제
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차례로 풀고 있는 인도가 세계적인 문화유산 타지마할도 4개월 만에 다시 개방하기로 했다고 NDTV 등 인도 언론이 오늘(3일) 보도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6일부터 타지마할, 뉴델리의 레드포트 등 모든 유적지와 문화유산을 재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타지마할 등을 관리하는 인도고고학연구소(ASI)는 지난 3월 17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타지마할 등 전국 3천400여 유적지의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지난달 이 가운데 820개가 다시 문을 열었고, 이번에 나머지도 재개방하기로 한 것입니다.

지난 3월 25일 코로나19 관련 전국 봉쇄령을 발동한 인도는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발생하자 5월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통제를 풀고 있습니다.

지난달 '봉쇄 해제 1단계'에서는 주민 이동 제한을 대폭 완화했고 식당, 쇼핑몰, 호텔, 종교 시설 등의 운영도 허용했습니다.

7월 2단계 해제에서는 야간 통금 시간이 줄어들고 국내선 운항 등이 확대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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