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요 제조업체 여름휴가 일정 확정
입력 2020.07.03 (11:58)
수정 2020.07.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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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주요 제조업체의 여름휴가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모두 닷새동안 휴가가 이어지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휴가에 들어갑니다.
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에어컨과 냉장고 수요가 급증해 올 여름휴가를 14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모두 닷새동안 휴가가 이어지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휴가에 들어갑니다.
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에어컨과 냉장고 수요가 급증해 올 여름휴가를 14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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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주요 제조업체 여름휴가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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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1:58:54
- 수정2020-07-03 12:14:53
광주지역 주요 제조업체의 여름휴가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모두 닷새동안 휴가가 이어지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휴가에 들어갑니다.
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에어컨과 냉장고 수요가 급증해 올 여름휴가를 14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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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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