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남 남해안 10년 동안 5조 원 투입…관광 탄력
입력 2020.07.03 (12:38) 뉴스경남(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정부가 경남과 부산, 전남을 아우르는 남해안 발전을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20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에는 모두 50개 사업에 5조 5천억 원이 반영돼 남해안 관광 발전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김대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0년 남해안 발전특별법에 따라 10년 만에 변경 고시된 남해안 발전 종합계획.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변경안은 남해안을 도심해양권과 남도문화권, 서남해안권 3개 권역으로 나누고 2030년까지 20조 5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남에는 모두 50개 사업에 5조 5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창원과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7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과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 남해대교·섬진철교·폐교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등 7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영호남 공동 사업은 남도 2대교 건설과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건설 등 5개입니다.

섬진강을 사이에 둔 경남과 전남의 수려한 자연과 전통 문화자원을 연계해 광역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윤미숙/경상남도 섬 가꾸기 보좌관 : "우리나라의 최고의 휴양지가 숲과 산과 바다가 한꺼번에 있는 남쪽에 집중될 필요가 있고 그것을 알리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계획으로 45조 7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8만 6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경남도는 앞서 2010년 수립된 종합계획에 따라 거제 지세포 해양레포츠타운 조성과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등 32개의 경남권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대진입니다.
  • 경남 남해안 10년 동안 5조 원 투입…관광 탄력
    • 입력 2020-07-03 12:38:59
    뉴스경남(창원)
[앵커]

정부가 경남과 부산, 전남을 아우르는 남해안 발전을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20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에는 모두 50개 사업에 5조 5천억 원이 반영돼 남해안 관광 발전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김대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0년 남해안 발전특별법에 따라 10년 만에 변경 고시된 남해안 발전 종합계획.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변경안은 남해안을 도심해양권과 남도문화권, 서남해안권 3개 권역으로 나누고 2030년까지 20조 5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남에는 모두 50개 사업에 5조 5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창원과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7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과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 남해대교·섬진철교·폐교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등 7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영호남 공동 사업은 남도 2대교 건설과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건설 등 5개입니다.

섬진강을 사이에 둔 경남과 전남의 수려한 자연과 전통 문화자원을 연계해 광역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윤미숙/경상남도 섬 가꾸기 보좌관 : "우리나라의 최고의 휴양지가 숲과 산과 바다가 한꺼번에 있는 남쪽에 집중될 필요가 있고 그것을 알리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계획으로 45조 7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8만 6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경남도는 앞서 2010년 수립된 종합계획에 따라 거제 지세포 해양레포츠타운 조성과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등 32개의 경남권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대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