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코로나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안심 음식점'을 추진합니다.
횡성군은 이달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전체 음식점 천여 곳 가운데 최소 200곳을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안심 음식점'은 영업장 소독과 개인 접시 제공 등을 실천해야 하며, 횡성군은 '안심 음식점' 지정 스티커와 방역 물품을 지원합니다.
횡성군은 이달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전체 음식점 천여 곳 가운데 최소 200곳을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안심 음식점'은 영업장 소독과 개인 접시 제공 등을 실천해야 하며, 횡성군은 '안심 음식점' 지정 스티커와 방역 물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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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코로나19 걱정 없는 ‘안심 음식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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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3:25:15
횡성군이 코로나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안심 음식점'을 추진합니다.
횡성군은 이달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전체 음식점 천여 곳 가운데 최소 200곳을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안심 음식점'은 영업장 소독과 개인 접시 제공 등을 실천해야 하며, 횡성군은 '안심 음식점' 지정 스티커와 방역 물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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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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