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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시, 코인노래연습장에 방역특별지원금 100만 원 지원
입력 2020.07.03 (15:53) 수정 2020.07.03 (15:56) 사회
서울시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코인노래연습장 가운데 소상공인에게 방역특별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22일 내려진 집합금지가 6주 이상 지속되면서 생계 곤란을 호소하는 업주가 늘자, 서울시는 이로 인한 손실을 공익을 위한 희생으로 판단하고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역특별지원금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준수하고 있는 코인노래연습장 중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 평균매출액 30억 미만 등 소상공인에 대해 지급합니다.

다만 집합금지 명령 기간에도 영업을 하다 적발돼, 고발 조치된 코인노래연습장 2개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는 집합금지로 인한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생계 지원을 위해 신청부터 지급이 7월 중에 이루어지도록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각 자치구의 신청창구에서 코인노래연습장 사업자에 대해 방역수칙과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관리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입니다.

집합금지 명령를 집합제한으로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서울시는 코인노래연습장의 방역수칙 준수요건이 갖춰질 경우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정도, 방역전문가와 시 지속방역추진단 자문을 거쳐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코인노래연습장에 방역특별지원금 100만 원 지원
    • 입력 2020-07-03 15:53:11
    • 수정2020-07-03 15:56:33
    사회
서울시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코인노래연습장 가운데 소상공인에게 방역특별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22일 내려진 집합금지가 6주 이상 지속되면서 생계 곤란을 호소하는 업주가 늘자, 서울시는 이로 인한 손실을 공익을 위한 희생으로 판단하고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역특별지원금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준수하고 있는 코인노래연습장 중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 평균매출액 30억 미만 등 소상공인에 대해 지급합니다.

다만 집합금지 명령 기간에도 영업을 하다 적발돼, 고발 조치된 코인노래연습장 2개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는 집합금지로 인한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생계 지원을 위해 신청부터 지급이 7월 중에 이루어지도록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각 자치구의 신청창구에서 코인노래연습장 사업자에 대해 방역수칙과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관리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입니다.

집합금지 명령를 집합제한으로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서울시는 코인노래연습장의 방역수칙 준수요건이 갖춰질 경우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정도, 방역전문가와 시 지속방역추진단 자문을 거쳐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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