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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환자 3명 늘어 39명
입력 2020.07.03 (16:02) 수정 2020.07.03 (16:58) 사회
부산 연제구의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환자가 3명 추가돼 모두 39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원생 한 명이 오늘 퇴원했지만 다른 한 명이 추가 입원해 병원 치료를 받는 원생은 1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검체검사 결과 원생 3명과 조리종사자 1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병원 검사에서는 6명의 원생에게서 살모넬라균이, 한 명에게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보고 의무를 소홀히한 어린이집에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하고 식중독이 확인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 300만원을 추가로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을 형사고발하고 조리사에게는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 부산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환자 3명 늘어 39명
    • 입력 2020-07-03 16:02:54
    • 수정2020-07-03 16:58:50
    사회
부산 연제구의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환자가 3명 추가돼 모두 39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원생 한 명이 오늘 퇴원했지만 다른 한 명이 추가 입원해 병원 치료를 받는 원생은 1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검체검사 결과 원생 3명과 조리종사자 1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병원 검사에서는 6명의 원생에게서 살모넬라균이, 한 명에게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보고 의무를 소홀히한 어린이집에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하고 식중독이 확인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 300만원을 추가로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을 형사고발하고 조리사에게는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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