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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거실 보여준 CCTV 오류’에 LGu+ “보안 절차 추가”
입력 2020.07.03 (16:24) 수정 2020.07.03 (16:25) IT·과학
지난달 말 LGu+ 가정용 CCTV '맘카' 서비스 중 다른 집 거실 화면이 이용자에게 노출된 것과 관련해 LGu+가 기기 연결 보안 절차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화면 노출 사고는 우연히 재부팅된 다른 집 '맘카' 신호가 이용자 스마트폰에 잡히면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LGu+는 스마트폰에 연결하려면 '맘카' 기기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도록 보안 단계를 이달 안에 추가할 것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충남 아산에 사는 한 '맘카' 이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다른 집 거실 화면이 노출됐다며 언론에 알려 논란이 됐습니다.

LGu+ 자체 조사 결과, 화면 노출 원인은 이웃 집에 설치된 '맘카' 신호가 이용자 스마트폰에 잡혔기 때문으로 파악됐습니다.

LGu+는 앞으로 다른 집 '맘카' 신호가 스마트폰에 잡히더라도 접속할 수 없도록 인증 절차를 한 단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LGu+ 간부 등 관계자 5명이 해당 이용자들 자택을 방문해 사과하고, 보상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다른 집 거실 보여준 CCTV 오류’에 LGu+ “보안 절차 추가”
    • 입력 2020-07-03 16:24:34
    • 수정2020-07-03 16:25:08
    IT·과학
지난달 말 LGu+ 가정용 CCTV '맘카' 서비스 중 다른 집 거실 화면이 이용자에게 노출된 것과 관련해 LGu+가 기기 연결 보안 절차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화면 노출 사고는 우연히 재부팅된 다른 집 '맘카' 신호가 이용자 스마트폰에 잡히면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LGu+는 스마트폰에 연결하려면 '맘카' 기기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도록 보안 단계를 이달 안에 추가할 것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충남 아산에 사는 한 '맘카' 이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다른 집 거실 화면이 노출됐다며 언론에 알려 논란이 됐습니다.

LGu+ 자체 조사 결과, 화면 노출 원인은 이웃 집에 설치된 '맘카' 신호가 이용자 스마트폰에 잡혔기 때문으로 파악됐습니다.

LGu+는 앞으로 다른 집 '맘카' 신호가 스마트폰에 잡히더라도 접속할 수 없도록 인증 절차를 한 단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LGu+ 간부 등 관계자 5명이 해당 이용자들 자택을 방문해 사과하고, 보상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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