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양양군, 여름 해수욕장 축제 전면 ‘취소’
입력 2020.07.03 (16:46) 수정 2020.07.03 (16:48) 뉴스9(강릉)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속초에 이어 양양 지역 여름 해수욕장 축제도 전면 취소됐습니다.
양양군은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행사 금지 권고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낙산해수욕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낙산비치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조대비치 페스티벌 등 마을해수욕장에서 소규모로 계획한 여름 해수욕장 축제도 모두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은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행사 금지 권고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낙산해수욕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낙산비치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조대비치 페스티벌 등 마을해수욕장에서 소규모로 계획한 여름 해수욕장 축제도 모두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 양양군, 여름 해수욕장 축제 전면 ‘취소’
-
- 입력 2020-07-03 16:46:55
- 수정2020-07-03 16:48:15

속초에 이어 양양 지역 여름 해수욕장 축제도 전면 취소됐습니다.
양양군은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행사 금지 권고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낙산해수욕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낙산비치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조대비치 페스티벌 등 마을해수욕장에서 소규모로 계획한 여름 해수욕장 축제도 모두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은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행사 금지 권고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낙산해수욕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낙산비치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조대비치 페스티벌 등 마을해수욕장에서 소규모로 계획한 여름 해수욕장 축제도 모두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 기자 정보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