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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광주 감염 확산…전라북도, 병상 21개 공유
입력 2020.07.03 (19:57)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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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권역별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의 병상 21개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 이곳 3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 이곳 3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 코로나19 광주 감염 확산…전라북도, 병상 21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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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9:57:16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권역별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의 병상 21개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 이곳 3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 이곳 3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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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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