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권역별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의 병상 21개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 이곳 3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 이곳 3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광주 감염 확산…전라북도, 병상 21개 공유
-
- 입력 2020-07-03 19:57:16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권역별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의 병상 21개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 이곳 3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