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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경진 교사 순직 판결…교육감 비판 여론 확산
입력 2020.07.03 (19:58)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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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추행 의혹으로 교육청 조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송경진 교사가 순직을 인정받은 데 대해, 김승환 교육감이 인사혁신처에 항소를 요청했다고 밝힌 발언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교사노조는 고인은 경찰의 무혐의 판단에도 교육청의 무리한 조사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며, 항소 방침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와 전북교총은 교사의 억울한 죽음을 외면하고 법원 판결조차 부정하는 교육감의 모습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김 교육감에게 항소를 포기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故 송경진 교사 순직 판결…교육감 비판 여론 확산
    • 입력 2020-07-03 19:58:09
    뉴스7(전주)
제자 성추행 의혹으로 교육청 조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송경진 교사가 순직을 인정받은 데 대해, 김승환 교육감이 인사혁신처에 항소를 요청했다고 밝힌 발언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교사노조는 고인은 경찰의 무혐의 판단에도 교육청의 무리한 조사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며, 항소 방침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와 전북교총은 교사의 억울한 죽음을 외면하고 법원 판결조차 부정하는 교육감의 모습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김 교육감에게 항소를 포기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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