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코로나19 장기화에 음압특수구급차 운영
입력 2020.07.03 (21:41)
수정 2020.07.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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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국비 2억원으로 음압 특수구급차 한 대를 구입해 본격 운영에 나섭니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중형 구급차량에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공조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외부 누출 차단이 가능한 음압시스템이 설치됐으며, 운전석과 환자가 있는 공간이 격리돼 의료진의 2차 감염 가능성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중형 구급차량에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공조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외부 누출 차단이 가능한 음압시스템이 설치됐으며, 운전석과 환자가 있는 공간이 격리돼 의료진의 2차 감염 가능성도 차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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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코로나19 장기화에 음압특수구급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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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1:41:07
- 수정2020-07-04 18:43:02

울산시 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국비 2억원으로 음압 특수구급차 한 대를 구입해 본격 운영에 나섭니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중형 구급차량에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공조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외부 누출 차단이 가능한 음압시스템이 설치됐으며, 운전석과 환자가 있는 공간이 격리돼 의료진의 2차 감염 가능성도 차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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