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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밍크고래 불법 포획 4명 구속…2명 추적
입력 2020.07.03 (21:46) 수정 2020.07.04 (18:52)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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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달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일당 10명 중 선장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해경은 또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중이며 달아난 2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울주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밍크고래를 잡다 해경의 항공순찰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또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중이며 달아난 2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울주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밍크고래를 잡다 해경의 항공순찰에 적발됐습니다.
- 해경, 밍크고래 불법 포획 4명 구속…2명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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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1:46:46
- 수정2020-07-04 18:52:22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달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일당 10명 중 선장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해경은 또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중이며 달아난 2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울주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밍크고래를 잡다 해경의 항공순찰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또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중이며 달아난 2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울주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밍크고래를 잡다 해경의 항공순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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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기자 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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