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조업 3분기 경기 전망 2009년 이후 최저

입력 2020.07.03 (22:16) 수정 2020.07.03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제조기업의 3분기 경기 전망이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낮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16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46으로 지난 2009년 1분기 48이후 최저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에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제조업 3분기 경기 전망 2009년 이후 최저
    • 입력 2020-07-03 22:16:03
    • 수정2020-07-03 22:23:18
    뉴스9(대구)
지역 제조기업의 3분기 경기 전망이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낮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16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46으로 지난 2009년 1분기 48이후 최저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에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