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경산시 ‘생활권 통합’ 용역 진행

입력 2020.07.03 (22:16) 수정 2020.07.03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시가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의 통합을 위한 공동 용역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예산 4천만 원을 들여 '수성-경산 통합 경제권 구상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수행할 이번 용역에는 두 자치단체가 단기, 장기로 시행할 수 있는 문화, 체육 인프라 공유와 지역 농특산물 공동 판매, 전략 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성구·경산시 ‘생활권 통합’ 용역 진행
    • 입력 2020-07-03 22:16:47
    • 수정2020-07-03 22:16:49
    뉴스9(대구)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시가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의 통합을 위한 공동 용역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예산 4천만 원을 들여 '수성-경산 통합 경제권 구상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수행할 이번 용역에는 두 자치단체가 단기, 장기로 시행할 수 있는 문화, 체육 인프라 공유와 지역 농특산물 공동 판매, 전략 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