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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예천·의성·영천에 ‘중형고용센터’ 설치
입력 2020.07.03 (22:17) 수정 2020.07.03 (22:17)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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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중형고용복지센터 공모에 상주와 예천, 의성, 영천이 선정됐습니다.
중형고용복지센터는 올해 10월부터 취약계층의 취업 활동과 구인 업체의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센터를 비롯해 생계·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지원팀 등 4개 분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민원 처리를 위해 다른 지역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4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중형고용복지센터는 올해 10월부터 취약계층의 취업 활동과 구인 업체의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센터를 비롯해 생계·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지원팀 등 4개 분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민원 처리를 위해 다른 지역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4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 상주·예천·의성·영천에 ‘중형고용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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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2:17:11
- 수정2020-07-03 22:17:12

일자리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중형고용복지센터 공모에 상주와 예천, 의성, 영천이 선정됐습니다.
중형고용복지센터는 올해 10월부터 취약계층의 취업 활동과 구인 업체의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센터를 비롯해 생계·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지원팀 등 4개 분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민원 처리를 위해 다른 지역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4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중형고용복지센터는 올해 10월부터 취약계층의 취업 활동과 구인 업체의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센터를 비롯해 생계·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지원팀 등 4개 분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민원 처리를 위해 다른 지역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4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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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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