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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박 피해 농가에 복구비 3억 원 지원
입력 2020.07.03 (22:18) 수정 2020.07.03 (22:18)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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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순천과 곡성, 고흥 등에 우박이 내려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에 복구비 3억 원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우박 피해를 본 참다래와 매실 재배 농가 등 모두 236 농가의 농약대와 생계비를 위해 복구비 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우박 피해를 본 참다래와 매실 재배 농가 등 모두 236 농가의 농약대와 생계비를 위해 복구비 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달 우박 피해 농가에 복구비 3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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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2:18:30
- 수정2020-07-03 22:18:31

지난달 6일 순천과 곡성, 고흥 등에 우박이 내려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에 복구비 3억 원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우박 피해를 본 참다래와 매실 재배 농가 등 모두 236 농가의 농약대와 생계비를 위해 복구비 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우박 피해를 본 참다래와 매실 재배 농가 등 모두 236 농가의 농약대와 생계비를 위해 복구비 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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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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