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고추 재배지 탄저병 방제 당부

입력 2020.07.03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로 고추 재배지에서 탄저병이 발생하고 있다며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제 효과를 높이려면 병에 걸린 열매를 곧바로 제거해 병원균 밀도를 낮춰야 한다면서, 병원균 포자가 비바람 등에 확산할 경우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업기술원, 고추 재배지 탄저병 방제 당부
    • 입력 2020-07-03 22:19:50
    뉴스7(전주)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로 고추 재배지에서 탄저병이 발생하고 있다며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제 효과를 높이려면 병에 걸린 열매를 곧바로 제거해 병원균 밀도를 낮춰야 한다면서, 병원균 포자가 비바람 등에 확산할 경우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