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집중호우는 물론, 해수면 만조 때에도 상습 침수피해를 입었던 제주시 탑동지역 일대를 대상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부터 삼도119안전센터 일대에 내년까지 사업비 156억 원을 들여 지하에 저류지와 배수로 등을 설치하고 저류지 위엔 주차장을 조성해 주변 주차난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부터 삼도119안전센터 일대에 내년까지 사업비 156억 원을 들여 지하에 저류지와 배수로 등을 설치하고 저류지 위엔 주차장을 조성해 주변 주차난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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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탑동 일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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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2:22:25
태풍과 집중호우는 물론, 해수면 만조 때에도 상습 침수피해를 입었던 제주시 탑동지역 일대를 대상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부터 삼도119안전센터 일대에 내년까지 사업비 156억 원을 들여 지하에 저류지와 배수로 등을 설치하고 저류지 위엔 주차장을 조성해 주변 주차난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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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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