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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돌며 현관 앞 택배 수백 개 훔친 40대 구속
입력 2020.07.03 (22:23)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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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는 아파트를 돌며 배송된 택배 물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천안과 아산 지역 아파트를 돌며 현관 앞에 놓인 택배 물품 60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상대적으로 경비가 허술한 오래된 아파트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천안과 아산 지역 아파트를 돌며 현관 앞에 놓인 택배 물품 60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상대적으로 경비가 허술한 오래된 아파트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파트 돌며 현관 앞 택배 수백 개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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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2:23:05

아산경찰서는 아파트를 돌며 배송된 택배 물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천안과 아산 지역 아파트를 돌며 현관 앞에 놓인 택배 물품 60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상대적으로 경비가 허술한 오래된 아파트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천안과 아산 지역 아파트를 돌며 현관 앞에 놓인 택배 물품 60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상대적으로 경비가 허술한 오래된 아파트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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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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