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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찰, 여름 휴가철 특별 교통관리 대책 추진
입력 2020.07.03 (23:08) 수정 2020.07.04 (05:31)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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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늘(3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경찰관 560여 명과 순찰차 220여 대를 상습 지정체 구간과 관광지에 배치합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등 피서철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합니다. 특히, 음주운전과 과속·난폭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도 벌입니다.
경찰은 기존에 해외로 빠져나갔던 여행 수요가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강원도로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 경찰관 560여 명과 순찰차 220여 대를 상습 지정체 구간과 관광지에 배치합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등 피서철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합니다. 특히, 음주운전과 과속·난폭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도 벌입니다.
경찰은 기존에 해외로 빠져나갔던 여행 수요가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강원도로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강원 경찰, 여름 휴가철 특별 교통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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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3:08:34
- 수정2020-07-04 05:31:10

강원지방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늘(3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경찰관 560여 명과 순찰차 220여 대를 상습 지정체 구간과 관광지에 배치합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등 피서철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합니다. 특히, 음주운전과 과속·난폭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도 벌입니다.
경찰은 기존에 해외로 빠져나갔던 여행 수요가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강원도로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 경찰관 560여 명과 순찰차 220여 대를 상습 지정체 구간과 관광지에 배치합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등 피서철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합니다. 특히, 음주운전과 과속·난폭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도 벌입니다.
경찰은 기존에 해외로 빠져나갔던 여행 수요가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강원도로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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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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