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매 중단’ 옵티머스 경영진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0.07.06 (18:21)
수정 2020.07.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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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의 '환매 중단'과 관련된 펀드 사기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공공기관 매출 채권에 투자한다며 수천억 원을 끌어모은 뒤 서류를 위조해 실제로는 대부업체 등에 투자한 혐의로 김 대표와 2대주주 이모 씨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 이 모 전 대표는 자취를 감춰 기소 중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공공기관 매출 채권에 투자한다며 수천억 원을 끌어모은 뒤 서류를 위조해 실제로는 대부업체 등에 투자한 혐의로 김 대표와 2대주주 이모 씨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 이 모 전 대표는 자취를 감춰 기소 중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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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매 중단’ 옵티머스 경영진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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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6 18:25:11
- 수정2020-07-06 18:26:46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의 '환매 중단'과 관련된 펀드 사기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공공기관 매출 채권에 투자한다며 수천억 원을 끌어모은 뒤 서류를 위조해 실제로는 대부업체 등에 투자한 혐의로 김 대표와 2대주주 이모 씨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 이 모 전 대표는 자취를 감춰 기소 중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공공기관 매출 채권에 투자한다며 수천억 원을 끌어모은 뒤 서류를 위조해 실제로는 대부업체 등에 투자한 혐의로 김 대표와 2대주주 이모 씨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 이 모 전 대표는 자취를 감춰 기소 중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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