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 고층 건물 건축 가능해져
입력 2020.07.07 (08:52)
수정 2020.07.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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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에서 고층 건물의 건축이 가능해집니다.
양양군은 최근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의 군관리계획변경이 최종 결정 고시됨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상업지역 내 대지건물비율 80% 이하, 용적률 천3백% 이하의 건축을 허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조대와 오산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최종 결정 고시됩니다.
양양군은 최근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의 군관리계획변경이 최종 결정 고시됨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상업지역 내 대지건물비율 80% 이하, 용적률 천3백% 이하의 건축을 허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조대와 오산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최종 결정 고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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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 고층 건물 건축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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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7 08:52:29
- 수정2020-07-07 08:52:30
양양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에서 고층 건물의 건축이 가능해집니다.
양양군은 최근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의 군관리계획변경이 최종 결정 고시됨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상업지역 내 대지건물비율 80% 이하, 용적률 천3백% 이하의 건축을 허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조대와 오산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최종 결정 고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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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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