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거리에 시신 방치…각료 감염 잇따라
입력 2020.07.07 (10:40)
수정 2020.07.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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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볼리비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면서 사망자도 폭증해 거리에 시신이 방치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에이디 로카'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볼리비아 고위 관료들의 확진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오는 9월 볼리비아 대선에 나서는 한국계 목사 겸 의사 정치현 씨도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감염 사실을 알렸습니다.
'에이디 로카'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볼리비아 고위 관료들의 확진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오는 9월 볼리비아 대선에 나서는 한국계 목사 겸 의사 정치현 씨도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감염 사실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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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거리에 시신 방치…각료 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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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7 10:41:49
- 수정2020-07-07 10:47:58

최근 볼리비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면서 사망자도 폭증해 거리에 시신이 방치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에이디 로카'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볼리비아 고위 관료들의 확진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오는 9월 볼리비아 대선에 나서는 한국계 목사 겸 의사 정치현 씨도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감염 사실을 알렸습니다.
'에이디 로카'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볼리비아 고위 관료들의 확진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오는 9월 볼리비아 대선에 나서는 한국계 목사 겸 의사 정치현 씨도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감염 사실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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