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스코트 포돌이와 포순이. 태어난 지 21년 됐는데 여성 경찰을 상징하는 포순이가 달라졌습니다.
불편한 치마 대신 바지로 갈아입었고요, 단발머리에 가려진 두 귀도 시원하게 드러냈습니다.
이미 학교에서도 치마 교복 대신 움직이기 편한 바지 교복이 많아졌죠.
새 옷 갈아입은 포순이, 국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주기 바랍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불편한 치마 대신 바지로 갈아입었고요, 단발머리에 가려진 두 귀도 시원하게 드러냈습니다.
이미 학교에서도 치마 교복 대신 움직이기 편한 바지 교복이 많아졌죠.
새 옷 갈아입은 포순이, 국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주기 바랍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0-07-07 22:02:27
- 수정2020-07-07 22:04:03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와 포순이. 태어난 지 21년 됐는데 여성 경찰을 상징하는 포순이가 달라졌습니다.
불편한 치마 대신 바지로 갈아입었고요, 단발머리에 가려진 두 귀도 시원하게 드러냈습니다.
이미 학교에서도 치마 교복 대신 움직이기 편한 바지 교복이 많아졌죠.
새 옷 갈아입은 포순이, 국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주기 바랍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불편한 치마 대신 바지로 갈아입었고요, 단발머리에 가려진 두 귀도 시원하게 드러냈습니다.
이미 학교에서도 치마 교복 대신 움직이기 편한 바지 교복이 많아졌죠.
새 옷 갈아입은 포순이, 국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주기 바랍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