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은 내일(9일)부터 '2020 올해의 중견작가'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봉천과 김영환, 김윤종 등 지역의 50~60대 중견작가 5명의 작품이 개인적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대구문예회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 관람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봉천과 김영환, 김윤종 등 지역의 50~60대 중견작가 5명의 작품이 개인적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대구문예회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 관람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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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중견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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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8 11:53:48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내일(9일)부터 '2020 올해의 중견작가'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봉천과 김영환, 김윤종 등 지역의 50~60대 중견작가 5명의 작품이 개인적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대구문예회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 관람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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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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