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음부도율 0.45%…3년 만에 최고치

입력 2020.07.09 (07:44) 수정 2020.07.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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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업 자금난으로 지난 5월 울산지역 기업들의 어음 부도율이 3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5월 울산의 어음부도율은 0.45%로 한 달전에 비해 0.43%포인트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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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어음부도율 0.45%…3년 만에 최고치
    • 입력 2020-07-09 07:44:10
    • 수정2020-07-09 15:27:50
    뉴스광장(울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업 자금난으로 지난 5월 울산지역 기업들의 어음 부도율이 3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5월 울산의 어음부도율은 0.45%로 한 달전에 비해 0.43%포인트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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