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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찾은 김부겸…“호남·영남을 하나로”
입력 2020.07.09 (07:48) 수정 2020.07.09 (13:53)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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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를 놓고 이낙연 전 총리와 경쟁하는 김부겸 전 장관이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전북 현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박 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두고 전북을 찾은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에 손을 내민 전북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도민들이 몸소 보여준 것처럼 호남과 영남을 하나로 끌어안고 당 대표의 중책을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부겸/전 행정안전부 장관 : "영·호남을 하나로 묶고, 끌어안고 2년 임기의 당 대표의 중책을 완수하는 그런 역할을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우리들의 간절한 염원을 꼭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경쟁 상대인 이낙연 전 총리를 의식한 듯 당 대표 선거는 대선 전초전이 아니라며 2년 임기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도 했습니다.

["대선 전초전이니, 영·호남 대결이니 일부가 이렇게 끌고 가고 또 그렇게 규정짓는 것은 /국민들에게 큰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라고…."]

당 대표가 되면, 탄소산업 지원과 공공 의대 설립 법안 통과, 새만금 산업단지 내 임대용지 확보와 군산조선소 재가동 등 전북 현안에 대해 정부 지원과 협조를 끌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호남 방문에 이어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엽니다. 

앞서 이낙연 전 총리는 국난 극복을 위해 어떤 어려움도, 가시밭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먼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한병도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어 10년 동안 끊긴 전북 출신의 당 지도부 입성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 웅입니다.

촬영기자 : 김동균
  • 전북 찾은 김부겸…“호남·영남을 하나로”
    • 입력 2020-07-09 07:48:40
    • 수정2020-07-09 13:53:45
    뉴스광장(전주)
[앵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를 놓고 이낙연 전 총리와 경쟁하는 김부겸 전 장관이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전북 현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박 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두고 전북을 찾은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에 손을 내민 전북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도민들이 몸소 보여준 것처럼 호남과 영남을 하나로 끌어안고 당 대표의 중책을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부겸/전 행정안전부 장관 : "영·호남을 하나로 묶고, 끌어안고 2년 임기의 당 대표의 중책을 완수하는 그런 역할을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우리들의 간절한 염원을 꼭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경쟁 상대인 이낙연 전 총리를 의식한 듯 당 대표 선거는 대선 전초전이 아니라며 2년 임기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도 했습니다.

["대선 전초전이니, 영·호남 대결이니 일부가 이렇게 끌고 가고 또 그렇게 규정짓는 것은 /국민들에게 큰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라고…."]

당 대표가 되면, 탄소산업 지원과 공공 의대 설립 법안 통과, 새만금 산업단지 내 임대용지 확보와 군산조선소 재가동 등 전북 현안에 대해 정부 지원과 협조를 끌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호남 방문에 이어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엽니다. 

앞서 이낙연 전 총리는 국난 극복을 위해 어떤 어려움도, 가시밭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먼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한병도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어 10년 동안 끊긴 전북 출신의 당 지도부 입성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 웅입니다.

촬영기자 : 김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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