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홀몸 노인에게 ‘AI 로봇’ 보급 추진
입력 2020.07.09 (08:36)
수정 2020.07.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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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한국 로봇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0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올해 9월 말까지 3억 원을 들여 대화가 가능하고 영상 인식이 가능한 'AI 로봇' 150대를 홀몸 노인에게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AI 로봇'은 홀몸 노인의 말벗이 되고, 복약 시간을 알려주는 등의 돌봄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올해 9월 말까지 3억 원을 들여 대화가 가능하고 영상 인식이 가능한 'AI 로봇' 150대를 홀몸 노인에게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AI 로봇'은 홀몸 노인의 말벗이 되고, 복약 시간을 알려주는 등의 돌봄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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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홀몸 노인에게 ‘AI 로봇’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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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08:36:42
- 수정2020-07-09 08:36:44
강릉시가 한국 로봇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0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올해 9월 말까지 3억 원을 들여 대화가 가능하고 영상 인식이 가능한 'AI 로봇' 150대를 홀몸 노인에게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AI 로봇'은 홀몸 노인의 말벗이 되고, 복약 시간을 알려주는 등의 돌봄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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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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