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충주서 3건 추가 확진
입력 2020.07.09 (08:57)
수정 2020.07.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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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주의 농가 3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 전체 피해 농가는 모두 470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충주 한 곳, 음성 두 곳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6개 농가에 대한 정밀 진단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체 피해 면적의 98.8%를 매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 전체 피해 농가는 모두 470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충주 한 곳, 음성 두 곳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6개 농가에 대한 정밀 진단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체 피해 면적의 98.8%를 매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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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화상병 충주서 3건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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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08:57:27
- 수정2020-07-09 09:00:10
어제 충주의 농가 3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 전체 피해 농가는 모두 470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충주 한 곳, 음성 두 곳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6개 농가에 대한 정밀 진단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체 피해 면적의 98.8%를 매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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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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