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서식지 복원을 위해 순천만습지 주변의 양계장을 철거하고 철새 서식지로 복원하는 사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순천시는 국비 22억 원 등 25억 원을 들여 순천만습지 인근 양계장 2곳을 철거하고 철새가 머무를 수 있는 습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습지 복원 사업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야생 조류의 안전한 서식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국비 22억 원 등 25억 원을 들여 순천만습지 인근 양계장 2곳을 철거하고 철새가 머무를 수 있는 습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습지 복원 사업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야생 조류의 안전한 서식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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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습지 양계장 철거…철새 서식지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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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09:27:16
철새 서식지 복원을 위해 순천만습지 주변의 양계장을 철거하고 철새 서식지로 복원하는 사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순천시는 국비 22억 원 등 25억 원을 들여 순천만습지 인근 양계장 2곳을 철거하고 철새가 머무를 수 있는 습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습지 복원 사업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야생 조류의 안전한 서식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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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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