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日, 도심 떠나 별장 구입하는 사람 늘어
입력 2020.07.09 (09:46) 수정 2020.07.09 (09:53)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때문에 도시 생활에 불안을 느낀 사람들이 지방 별장으로 이주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별장 촌으로 유명한 '도치기현 나스마치'.

고령화 여파로 최근 상속 포기가 속출하면서 빈 별장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나스마치 사무소'는 5년 전부터 '빈집 은행' 제도를 시작해, 홈페이지에 빈 별장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별장으로 이사 오는 사람들을 늘려 지역 공동화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와타베 와타루/'나스마치' 사무소 : "빈 집이 늘면 경관상이나 방범상 여러 문제가 발생해 '빈집 은행'제도를 만들었죠."]

얼마 전 우리 돈 7천8백만 원에 별장을 구입한 '이노우에' 씨입니다.

도쿄에 사는 이노우에 씨는 노후에 생활할 곳을 찾다가,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계획을 앞당겨 이곳으로 이주했습니다.

[이노우에 히사토모/별장 구매자 : "코로나 때문에 빨리 (도쿄를) 탈출하고 싶었습니다."]

현지 부동산업자에 따르면, 최근 별장 구입 문의 건수가 20%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 日, 도심 떠나 별장 구입하는 사람 늘어
    • 입력 2020-07-09 09:51:10
    • 수정2020-07-09 09:53:54
    930뉴스
[앵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때문에 도시 생활에 불안을 느낀 사람들이 지방 별장으로 이주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별장 촌으로 유명한 '도치기현 나스마치'.

고령화 여파로 최근 상속 포기가 속출하면서 빈 별장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나스마치 사무소'는 5년 전부터 '빈집 은행' 제도를 시작해, 홈페이지에 빈 별장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별장으로 이사 오는 사람들을 늘려 지역 공동화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와타베 와타루/'나스마치' 사무소 : "빈 집이 늘면 경관상이나 방범상 여러 문제가 발생해 '빈집 은행'제도를 만들었죠."]

얼마 전 우리 돈 7천8백만 원에 별장을 구입한 '이노우에' 씨입니다.

도쿄에 사는 이노우에 씨는 노후에 생활할 곳을 찾다가,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계획을 앞당겨 이곳으로 이주했습니다.

[이노우에 히사토모/별장 구매자 : "코로나 때문에 빨리 (도쿄를) 탈출하고 싶었습니다."]

현지 부동산업자에 따르면, 최근 별장 구입 문의 건수가 20%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