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돈농가 ‘악취 저감 공동 시설’ 설치

입력 2020.07.09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돈농가 여러 곳을 묶어 악취를 줄이는 공동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창원에서 진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시 진북면 반경 2킬로미터 안에 양돈농가 7곳을 한 단지로 묶어 20억 원을 들여 악취를 줄이는 시설을 설치하고 장비를 지원합니다.

경남도는 2016년부터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공동시설을 지원해 고성과 의령 50여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양돈농가 ‘악취 저감 공동 시설’ 설치
    • 입력 2020-07-09 10:52:31
    뉴스경남(창원)
양돈농가 여러 곳을 묶어 악취를 줄이는 공동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창원에서 진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시 진북면 반경 2킬로미터 안에 양돈농가 7곳을 한 단지로 묶어 20억 원을 들여 악취를 줄이는 시설을 설치하고 장비를 지원합니다. 경남도는 2016년부터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공동시설을 지원해 고성과 의령 50여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