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해안 무주지 국유화 지원단’ 출범
입력 2020.07.09 (11:46)
수정 2020.07.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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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가 어제(8일) 양구군 양구읍 KT양구빌딩에서 '해안면 무주지 국유화 지원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추진단은 국유재산관리 업무 경력이 있는 변호사와 조사원 등 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단은 앞으로 양구에 상주하면서 해안면 무주지 9.6㎢에 대한 국유화 절차를 진행합니다.
추진단은 국유재산관리 업무 경력이 있는 변호사와 조사원 등 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단은 앞으로 양구에 상주하면서 해안면 무주지 9.6㎢에 대한 국유화 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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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해안 무주지 국유화 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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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11:46:56
- 수정2020-07-09 11:46:59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어제(8일) 양구군 양구읍 KT양구빌딩에서 '해안면 무주지 국유화 지원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추진단은 국유재산관리 업무 경력이 있는 변호사와 조사원 등 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단은 앞으로 양구에 상주하면서 해안면 무주지 9.6㎢에 대한 국유화 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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