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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50명…광주·대전 등 산발적 감염 이어져
입력 2020.07.09 (12:10) 수정 2020.07.09 (14:5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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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를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먼저 오늘 오전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하루 새 확진자는 50명 더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 발생은 28명, 해외 유입은 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290명대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 늘어 287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15명으로 가장 많았고요.

대전에서도 6명이 발생했는데요.

이들은 모두 지역 발생 사례였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지역 발생과 해외 유입을 더해 각각 8명씩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대전, 수도권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광주부터 자세히 보겠습니다.

기존 광륵사 관련으로 분류됐었던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었습니다.

교회 등으로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여기에 어제는 동구의 한 고시학원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방문 판매 모임과 관련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고요.

기존에 수원 교인 모임으로 분류됐던 수도권 방문판매 업체 모임에선 어제 하루에만 5명이 늘어 모두 30명이 감염됐습니다.

대전에선 서구 방문판매 업체와 관련해 3명이 늘어 87명이 됐습니다.

[앵커]

국내 집단 감염도 문제지만, 해외 유입 사례도 늘고 있어 걱정인데요.

좀더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해외 유입 확진자의 증가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 주 들어서는 일일 확진자 가운데 파란색의 지역 발생이나 붉은색의 해외 유입이 계속해서 비슷한 비율을 차지하는 모습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를 방문 국가별로 분류해봤는데요.

최근에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한 건, 보시는 것처럼 노란색의 아시아 국가발 확진자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동포가 많은 카자흐스탄이나 동남아시아의 외국인 노동자가 많았는데요.

입국 시 자가 격리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야 합니다.

국내외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폐, 밀집, 밀접한 3밀 장소는 피하시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신규 확진 50명…광주·대전 등 산발적 감염 이어져
    • 입력 2020-07-09 12:12:43
    • 수정2020-07-09 14:53:25
    뉴스 12
[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를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먼저 오늘 오전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하루 새 확진자는 50명 더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 발생은 28명, 해외 유입은 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290명대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 늘어 287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15명으로 가장 많았고요.

대전에서도 6명이 발생했는데요.

이들은 모두 지역 발생 사례였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지역 발생과 해외 유입을 더해 각각 8명씩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대전, 수도권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광주부터 자세히 보겠습니다.

기존 광륵사 관련으로 분류됐었던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었습니다.

교회 등으로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여기에 어제는 동구의 한 고시학원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방문 판매 모임과 관련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고요.

기존에 수원 교인 모임으로 분류됐던 수도권 방문판매 업체 모임에선 어제 하루에만 5명이 늘어 모두 30명이 감염됐습니다.

대전에선 서구 방문판매 업체와 관련해 3명이 늘어 87명이 됐습니다.

[앵커]

국내 집단 감염도 문제지만, 해외 유입 사례도 늘고 있어 걱정인데요.

좀더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해외 유입 확진자의 증가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 주 들어서는 일일 확진자 가운데 파란색의 지역 발생이나 붉은색의 해외 유입이 계속해서 비슷한 비율을 차지하는 모습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를 방문 국가별로 분류해봤는데요.

최근에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한 건, 보시는 것처럼 노란색의 아시아 국가발 확진자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동포가 많은 카자흐스탄이나 동남아시아의 외국인 노동자가 많았는데요.

입국 시 자가 격리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야 합니다.

국내외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폐, 밀집, 밀접한 3밀 장소는 피하시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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