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건 부장관, 서훈 靑 안보실장 면담…오후 일본으로 출국

입력 2020.07.09 (12:15) 수정 2020.07.09 (12: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오늘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비건 부장관은 오늘 오전 청와대를 찾아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 부장관은 오늘 오후 오산 미군기지를 통해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비건 부장관, 서훈 靑 안보실장 면담…오후 일본으로 출국
    • 입력 2020-07-09 12:16:34
    • 수정2020-07-09 12:29:13
    뉴스 12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오늘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비건 부장관은 오늘 오전 청와대를 찾아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 부장관은 오늘 오후 오산 미군기지를 통해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