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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온수매트 사무실·음식점 등 8명 추가 확진…누적 1,393명
입력 2020.07.09 (12:52) 수정 2020.07.09 (13:18) 사회
오늘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해외접촉 관련 4명, 강남구 소재 은행 1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명이 늘었고, 나머지 1명은 경로 확인 중, 1명은 기타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광진구에 있는 음식점 운영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어제(8일) 방문자가 추가 확진 판정받아 관련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22명에 대해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접촉자 확인을 위해 지난달 29일에서 이달 7일까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은 추가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음식점은 긴급 방역 조치 후 임시폐쇄됐습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확진자 4명이 어제(8일) 강남구에 있는 온수매트 사무실 관련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사무실과 연관된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6명으로 사무실 방문자 2명과 지인 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지난달 16일 해당 사무실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조사돼 서울시는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경기도 거주 직원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종로구 소재 회사와 관련해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직장 동료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 동료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내일 0시 기준 집계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방역 당국은 사무실 해당 층의 110여 명 근무자 전원에게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를 하고 있으며, 추가 확진자 2명을 제외하고, 음성 21명,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의 누적 확진자는 1,393명으로 오늘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집계한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와 같습니다. 이로써 서울과 경북지역은 누적 확진자 6,926명이 발생한 대구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213명이 코로나19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1,171명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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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서울 온수매트 사무실·음식점 등 8명 추가 확진…누적 1,393명
    • 입력 2020-07-09 12:52:40
    • 수정2020-07-09 13:18:04
    사회
오늘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해외접촉 관련 4명, 강남구 소재 은행 1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명이 늘었고, 나머지 1명은 경로 확인 중, 1명은 기타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광진구에 있는 음식점 운영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어제(8일) 방문자가 추가 확진 판정받아 관련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22명에 대해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접촉자 확인을 위해 지난달 29일에서 이달 7일까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은 추가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음식점은 긴급 방역 조치 후 임시폐쇄됐습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확진자 4명이 어제(8일) 강남구에 있는 온수매트 사무실 관련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사무실과 연관된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6명으로 사무실 방문자 2명과 지인 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지난달 16일 해당 사무실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조사돼 서울시는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경기도 거주 직원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종로구 소재 회사와 관련해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직장 동료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 동료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내일 0시 기준 집계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방역 당국은 사무실 해당 층의 110여 명 근무자 전원에게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를 하고 있으며, 추가 확진자 2명을 제외하고, 음성 21명,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의 누적 확진자는 1,393명으로 오늘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집계한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와 같습니다. 이로써 서울과 경북지역은 누적 확진자 6,926명이 발생한 대구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213명이 코로나19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1,171명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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