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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비건 ‘남북협력 지지’ 발언 환영”
입력 2020.07.09 (13:32) 수정 2020.07.09 (14:29) 정치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남북협력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한 것에 대해 통일부가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9일) "비건 부장관이 남북 협력이 한반도에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고, 한국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힌 점에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비건 부장관은 어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한 뒤 가진 브리핑에서 "남북협력이 한반도에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며 "한국 정부가 북한과 남북협력 목표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한국 정부를 완전히 지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비건 ‘남북협력 지지’ 발언 환영”
    • 입력 2020-07-09 13:32:37
    • 수정2020-07-09 14:29:40
    정치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남북협력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한 것에 대해 통일부가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9일) "비건 부장관이 남북 협력이 한반도에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고, 한국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힌 점에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비건 부장관은 어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한 뒤 가진 브리핑에서 "남북협력이 한반도에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며 "한국 정부가 북한과 남북협력 목표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한국 정부를 완전히 지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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