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상륙 앞두고 ‘무더위 기승’…그늘에서 잠시 쉬어가기

입력 2020.07.09 (14:17) 수정 2020.07.09 (14: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위가 이어진 9일 오후 서울 시내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산이 부러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마 상륙 앞두고 ‘무더위 기승’…그늘에서 잠시 쉬어가기
    • 입력 2020-07-09 14:17:24
    • 수정2020-07-09 14:17:36
    포토뉴스

더위가 이어진 9일 오후 서울 시내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위가 이어진 9일 오후 서울 시내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위가 이어진 9일 오후 서울 시내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위가 이어진 9일 오후 서울 시내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