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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 105명”…규모 계속 커져
입력 2020.07.09 (14:30) 수정 2020.07.09 (15:04) 사회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10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광주 내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12시 기준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광주 광륵사와 관련한 집단 발병을 방문판매 모임을 통한 감염 사례로 재분류했습니다.

추가 확진자 10명은 한울요양원과 광주일곡중앙교회, SM사우나 관련 각 2명과 광주일곡중앙교회 확진자의 직장과 관련된 4명입니다.

광주 동구 광주고시학원과 관련해서도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입니다.

강남구 금융회사와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기존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3명도 군포에 소재한 건강식품 판매업체인 해피랑힐링센터와의 연관성이 확인돼 관련 확진자로 포함됐습니다.

대전에서도 서구 더조은의원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어디든 어느 상황에서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종 모임을 연기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준수할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 105명”…규모 계속 커져
    • 입력 2020-07-09 14:30:56
    • 수정2020-07-09 15:04:06
    사회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10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광주 내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12시 기준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광주 광륵사와 관련한 집단 발병을 방문판매 모임을 통한 감염 사례로 재분류했습니다.

추가 확진자 10명은 한울요양원과 광주일곡중앙교회, SM사우나 관련 각 2명과 광주일곡중앙교회 확진자의 직장과 관련된 4명입니다.

광주 동구 광주고시학원과 관련해서도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입니다.

강남구 금융회사와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기존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3명도 군포에 소재한 건강식품 판매업체인 해피랑힐링센터와의 연관성이 확인돼 관련 확진자로 포함됐습니다.

대전에서도 서구 더조은의원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어디든 어느 상황에서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종 모임을 연기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준수할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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