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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앞서 정보위원장 선출키로
입력 2020.07.09 (16:12) 수정 2020.07.09 (17:05) 정치
야당 몫 국회 부의장을 추천하지 않겠다는 미래통합당의 방침에 대해, 민주당은 부의장 1석이 공석이더라도 국회 정보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 위원은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부의장 및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선임하게 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보위원 중에서 정보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국회 의장단 구성이 먼저 완료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오늘(9일)당 정책조정회의 결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정보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고, 홍정민 원내대변인이 결과 브리핑에서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통합당이 정보위원 명단을 제출한 만큼 위원장 선출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정보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투표로 선출됩니다.

국회에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돼 있으며, 정보위원장이 선출되면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민주,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앞서 정보위원장 선출키로
    • 입력 2020-07-09 16:12:54
    • 수정2020-07-09 17:05:24
    정치
야당 몫 국회 부의장을 추천하지 않겠다는 미래통합당의 방침에 대해, 민주당은 부의장 1석이 공석이더라도 국회 정보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 위원은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부의장 및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선임하게 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보위원 중에서 정보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국회 의장단 구성이 먼저 완료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오늘(9일)당 정책조정회의 결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정보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고, 홍정민 원내대변인이 결과 브리핑에서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통합당이 정보위원 명단을 제출한 만큼 위원장 선출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정보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투표로 선출됩니다.

국회에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돼 있으며, 정보위원장이 선출되면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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