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 대비 중환자실 포함 200병상 이상 확보”
입력 2020.07.09 (19:35)
수정 2020.07.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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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최고 4단계에서는 200개 이상의 병상과 10개 중환자실 병상을 추가로 확보합니다.
울산시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4단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3단계에서는 165개 병상에 생활치료센터 42실을 추가 확보해 207병상으로 확대하고 마지막 4단계에서는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 중환자실 10개 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긴급한 수술과 시술체계를 구축해 지역환자를 자체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4단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3단계에서는 165개 병상에 생활치료센터 42실을 추가 확보해 207병상으로 확대하고 마지막 4단계에서는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 중환자실 10개 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긴급한 수술과 시술체계를 구축해 지역환자를 자체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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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코로나 대비 중환자실 포함 200병상 이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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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19:35:56
- 수정2020-07-10 15:36:59

울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최고 4단계에서는 200개 이상의 병상과 10개 중환자실 병상을 추가로 확보합니다.
울산시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4단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3단계에서는 165개 병상에 생활치료센터 42실을 추가 확보해 207병상으로 확대하고 마지막 4단계에서는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 중환자실 10개 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긴급한 수술과 시술체계를 구축해 지역환자를 자체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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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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