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담한7] 민선7기 성과와 과제…조병옥 음성군수에게 듣는다
입력 2020.07.09 (20:12) 수정 2020.07.09 (20:37) 뉴스7(청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민선 7기 절반의 임기를 마친 시점에서 자치단체별로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하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조병옥 음성군수 나와 계십니다.

먼저 지난 2년간 음성군정 평가에 대한 리포트를 본 뒤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리포트]

충청북도와 음성군, 한 자동차부품회사의 투자 협약식.

이후 음성 유촌산업단지에서 대규모 공장 건설이 시작했습니다.

민선 7기 이후 이 같은 투자 유치 규모만 74개 업체, 1조 6천억 원입니다.

[김동철/음성군 투자유치팀장 : "민선 7기 들어와서 지금 1개 산단은 분양이 완료됐고, 2개 산단은 활발히 분양 중에 있습니다."]

충북 혁신도시엔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이 확정됐습니다.

300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서면서 지역 내 의료공백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에도 불구하고 충북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용지 분양률은 전국 최하위입니다.

각종 지원을 통한 우수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추가 유치가 시급합니다.

[최재민/음성군 전략사업팀장 : "전국 혁신도시에서 비어 있는 땅은 충북 혁신도시가 유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차 공공기관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5대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위한 우수 인력 채용과, 지역 간 큰 차이를 보이는 생활 편의시설 확충도 필요합니다.

[이재광/산업단지개발공사 분양팀장 : "신성장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인력수급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첫 번째가 (과제로) 있고요. 두 번째로는 행정적인 지원과 보조금제도를 통해서 기업들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음성 LNG 발전소와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등에 따른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는 상황.

지역 간 갈등과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와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민선 7기 음성군의 과제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 : 최승원

[앵커]

돌이켜 보면 지난 2년간 음성군도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먼저 민선 7기 절반을 보낸 소감 부탁드립니다.
  • [대담한7] 민선7기 성과와 과제…조병옥 음성군수에게 듣는다
    • 입력 2020-07-09 20:12:26
    • 수정2020-07-09 20:37:12
    뉴스7(청주)
[앵커]

민선 7기 절반의 임기를 마친 시점에서 자치단체별로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하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조병옥 음성군수 나와 계십니다.

먼저 지난 2년간 음성군정 평가에 대한 리포트를 본 뒤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리포트]

충청북도와 음성군, 한 자동차부품회사의 투자 협약식.

이후 음성 유촌산업단지에서 대규모 공장 건설이 시작했습니다.

민선 7기 이후 이 같은 투자 유치 규모만 74개 업체, 1조 6천억 원입니다.

[김동철/음성군 투자유치팀장 : "민선 7기 들어와서 지금 1개 산단은 분양이 완료됐고, 2개 산단은 활발히 분양 중에 있습니다."]

충북 혁신도시엔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이 확정됐습니다.

300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서면서 지역 내 의료공백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에도 불구하고 충북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용지 분양률은 전국 최하위입니다.

각종 지원을 통한 우수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추가 유치가 시급합니다.

[최재민/음성군 전략사업팀장 : "전국 혁신도시에서 비어 있는 땅은 충북 혁신도시가 유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차 공공기관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5대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위한 우수 인력 채용과, 지역 간 큰 차이를 보이는 생활 편의시설 확충도 필요합니다.

[이재광/산업단지개발공사 분양팀장 : "신성장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인력수급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첫 번째가 (과제로) 있고요. 두 번째로는 행정적인 지원과 보조금제도를 통해서 기업들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음성 LNG 발전소와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등에 따른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는 상황.

지역 간 갈등과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와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민선 7기 음성군의 과제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 : 최승원

[앵커]

돌이켜 보면 지난 2년간 음성군도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먼저 민선 7기 절반을 보낸 소감 부탁드립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