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 곳] 감염 확산 직격탄…문 닫은 ‘작은 영화관’
입력 2020.07.09 (20:20)
수정 2020.07.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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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촌 지역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 된 작은 영화관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농촌 지역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 된 작은 영화관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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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 곳] 감염 확산 직격탄…문 닫은 ‘작은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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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0:20:34
- 수정2020-07-09 20:42:19
[앵커]
농촌 지역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 된 작은 영화관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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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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