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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서울시청 상황은?
입력 2020.07.09 (21:03) 수정 2020.07.09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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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종 신고가 있기 전, 박원순 시장은 오후에 잡혀있던 공식 일정을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그럼 서울시청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관련해 파악된 것이 있습니까?

[기자]

오늘(9일) 박원순 시장은 시청에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오늘(9일) 공개 일정이었던 오후 4시 40분,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오전에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이례적으로 일정 6시간 전에 갑작스럽게 취소를 공지했는데, 대변인실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몸이 좋지 않아서라고 짧게 설명했습니다.

어제(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환경정책 관련 기자회견에 시장이 직접 참석했고, 개인 페이스북에 이 '그린뉴딜' 관련 글도 올렸습니다.

오늘(9일) 일정이 갑자기 모두 취소된건데요.

3시간 전쯤인 저녁 6시, 박원순 시장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서울시청 기자실에도 전달됐습니다.

서울시 대변인실에서는 아직 관련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만 짧게 답했습니다.

시장의 유튜브 등 SNS는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앵커]

긴급 회의가 열렸다는데, 현재는 어떤 상황이죠?

[기자]

네, 시청에서도 곧바로 회의가 소집됐습니다.

실종 소식이 전해지고 부시장실에서 기조실장, 행정국장 등, 관계 국장들도 모여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4급 이상 공무원의 경우 별도 안내시까지 사무실 또는 언제든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대기하라는 공지가 내려졌고요.

시장실이 있는 시청 6층은 건물 안에서도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게 바뀌는 등 접근이 금지됐습니다.

서울시 간부들은 연락을 받지 않거나 말을 삼가는 분위깁니다.

시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일을 이어가지 못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부시장이 권한 대행을 맡게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앵커]

네, 박원순 시장 관련해선 새로운 소식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촬영기자:노동수/영상편집:양다운
  • 이 시각 서울시청 상황은?
    • 입력 2020-07-09 21:04:28
    • 수정2020-07-09 22:11:33
    뉴스 9
[앵커]

실종 신고가 있기 전, 박원순 시장은 오후에 잡혀있던 공식 일정을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그럼 서울시청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관련해 파악된 것이 있습니까?

[기자]

오늘(9일) 박원순 시장은 시청에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오늘(9일) 공개 일정이었던 오후 4시 40분,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오전에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이례적으로 일정 6시간 전에 갑작스럽게 취소를 공지했는데, 대변인실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몸이 좋지 않아서라고 짧게 설명했습니다.

어제(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환경정책 관련 기자회견에 시장이 직접 참석했고, 개인 페이스북에 이 '그린뉴딜' 관련 글도 올렸습니다.

오늘(9일) 일정이 갑자기 모두 취소된건데요.

3시간 전쯤인 저녁 6시, 박원순 시장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서울시청 기자실에도 전달됐습니다.

서울시 대변인실에서는 아직 관련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만 짧게 답했습니다.

시장의 유튜브 등 SNS는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앵커]

긴급 회의가 열렸다는데, 현재는 어떤 상황이죠?

[기자]

네, 시청에서도 곧바로 회의가 소집됐습니다.

실종 소식이 전해지고 부시장실에서 기조실장, 행정국장 등, 관계 국장들도 모여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4급 이상 공무원의 경우 별도 안내시까지 사무실 또는 언제든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대기하라는 공지가 내려졌고요.

시장실이 있는 시청 6층은 건물 안에서도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게 바뀌는 등 접근이 금지됐습니다.

서울시 간부들은 연락을 받지 않거나 말을 삼가는 분위깁니다.

시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일을 이어가지 못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부시장이 권한 대행을 맡게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앵커]

네, 박원순 시장 관련해선 새로운 소식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촬영기자:노동수/영상편집:양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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