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파행…‘막말 의원’ 제명 미뤄
입력 2020.07.09 (21:42)
수정 2020.07.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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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는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 논란을 빚고 막말을 한 남성의원을 제명하기 위해 열기로 한 본회의를 취소했습니다.
의사일정이 미뤄져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논란에 휘말린 여성 의원은 민주당의 제명 결정에 반발해 당 윤리심판원에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의사일정이 미뤄져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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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파행…‘막말 의원’ 제명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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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1:42:53
- 수정2020-07-09 21:42:55
김제시의회는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 논란을 빚고 막말을 한 남성의원을 제명하기 위해 열기로 한 본회의를 취소했습니다.
의사일정이 미뤄져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논란에 휘말린 여성 의원은 민주당의 제명 결정에 반발해 당 윤리심판원에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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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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