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 사건 진상 규명 토론회
입력 2020.07.09 (21:49)
수정 2020.07.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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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민단체들이 고 최숙현 선수 사건에 대한 빠른 진상 규명과 함께 체육계 구조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스포츠인권연구소 등 체육단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긴급 토론회를 열어 바뀌지 않은 체육계 현실이 고 최숙현 사건을 야기했다며 개선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선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던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의 어머니가 직접 나와, 해당 코치가 자격 정지 징계에도 여전히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스포츠인권연구소 등 체육단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긴급 토론회를 열어 바뀌지 않은 체육계 현실이 고 최숙현 사건을 야기했다며 개선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선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던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의 어머니가 직접 나와, 해당 코치가 자격 정지 징계에도 여전히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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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숙현 선수 사건 진상 규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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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1:52:00
- 수정2020-07-09 21:55:17
체육 시민단체들이 고 최숙현 선수 사건에 대한 빠른 진상 규명과 함께 체육계 구조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스포츠인권연구소 등 체육단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긴급 토론회를 열어 바뀌지 않은 체육계 현실이 고 최숙현 사건을 야기했다며 개선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선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던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의 어머니가 직접 나와, 해당 코치가 자격 정지 징계에도 여전히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스포츠인권연구소 등 체육단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긴급 토론회를 열어 바뀌지 않은 체육계 현실이 고 최숙현 사건을 야기했다며 개선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선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던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의 어머니가 직접 나와, 해당 코치가 자격 정지 징계에도 여전히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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