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황희찬 빅리그행 유럽파 공격 삼각편대 ‘활짝’
입력 2020.07.09 (21:50) 수정 2020.07.09 (21:57)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황희찬이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을 확정하면서 축구대표팀의 전력도 한층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황희찬과 손흥민, 황의조까지 유럽 1부 리그 주전 공격수 3명의 막강 화력이 기대됩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황희찬이 입단한 라이프치히는 유럽에서 가장 잘 나가는 팀 가운데 하나입니다.

33살의 젊은 명장 나겔스만의 지휘 아래 분데스리가 3위를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트넘을 꺾고 8강에 올라 있습니다.

유럽 최고 수준의 팀이 황희찬의 능력을 그만큼 인정한 겁니다.

[황희찬 : "라이프치히는 매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뛰어난 팀이고 분데스리가에서도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인 만큼 저 또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희찬이 유럽 빅리그의 공격수로 가세한 만큼 대표팀 전력 상승도 기대됩니다.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은 물론, 보르도의 황의조 역시 올시즌 주전 경쟁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해외파 3인방 득점 합계가 38골입니다.

이미 각급 대표팀에서 유럽파 공격 삼각편대는 검증을 마쳤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독일전에서 황희찬과 손흥민의 흥겨운 골 뒷풀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그리고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나온 이 득점 장면 역시, 손흥민에서 황의조-황희찬으로 이어지는 A대표팀 삼각 편대의 위력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A매치와 월드컵 예선이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유럽 1부 리그의 주전급 공격수 삼인방의 맹활약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영상편집:최찬종
  • 황희찬 빅리그행 유럽파 공격 삼각편대 ‘활짝’
    • 입력 2020-07-09 21:54:34
    • 수정2020-07-09 21:57:36
    뉴스 9
[앵커]

황희찬이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을 확정하면서 축구대표팀의 전력도 한층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황희찬과 손흥민, 황의조까지 유럽 1부 리그 주전 공격수 3명의 막강 화력이 기대됩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황희찬이 입단한 라이프치히는 유럽에서 가장 잘 나가는 팀 가운데 하나입니다.

33살의 젊은 명장 나겔스만의 지휘 아래 분데스리가 3위를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트넘을 꺾고 8강에 올라 있습니다.

유럽 최고 수준의 팀이 황희찬의 능력을 그만큼 인정한 겁니다.

[황희찬 : "라이프치히는 매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뛰어난 팀이고 분데스리가에서도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인 만큼 저 또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희찬이 유럽 빅리그의 공격수로 가세한 만큼 대표팀 전력 상승도 기대됩니다.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은 물론, 보르도의 황의조 역시 올시즌 주전 경쟁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해외파 3인방 득점 합계가 38골입니다.

이미 각급 대표팀에서 유럽파 공격 삼각편대는 검증을 마쳤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독일전에서 황희찬과 손흥민의 흥겨운 골 뒷풀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그리고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나온 이 득점 장면 역시, 손흥민에서 황의조-황희찬으로 이어지는 A대표팀 삼각 편대의 위력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A매치와 월드컵 예선이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유럽 1부 리그의 주전급 공격수 삼인방의 맹활약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영상편집:최찬종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