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자율성·독립성 확보’ 법 개정 연대 추진
입력 2020.07.09 (22:00)
수정 2020.07.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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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지방의회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면서 독립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송지용 도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법 개정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용 도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법 개정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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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자율성·독립성 확보’ 법 개정 연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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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2:00:14
- 수정2020-07-09 22:00:16
전라북도의회가 지방의회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면서 독립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송지용 도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법 개정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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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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