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갓갓’ 문형욱 공범 2명 구속기소
입력 2020.07.09 (22:07)
수정 2020.07.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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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아동과 청소년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25살 A 씨 등 2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과 공모해 성 착취물 천여 개를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과 공모해 성 착취물 천여 개를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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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번방 ‘갓갓’ 문형욱 공범 2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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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2:07:02
- 수정2020-07-09 22:07:07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아동과 청소년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25살 A 씨 등 2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과 공모해 성 착취물 천여 개를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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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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