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지만 광주에서 만 2천여 명이 지원한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을 예정대로 오는 11일, 27개 시험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실별 수용 인원을 20명으로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실별 수용 인원을 20명으로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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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국가직 9급 시험, 예정대로 11일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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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2:08:29
광주시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지만 광주에서 만 2천여 명이 지원한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을 예정대로 오는 11일, 27개 시험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실별 수용 인원을 20명으로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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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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